
달산님의 소개로 알게된 듀팜,
자칭, 타칭 빵순이인지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근처에 볼일이 있던날 다녀왔습니다.
라고는 해도 꽤 이전 사진이에요.
식빵 하나, 올리브빵 하나, 크루아상 하나, 그리고 밀크잼 이렇게 구매해서
집에 오자마자 크루아상부터 시식 ^ㅂ^

저는 크루아상의 촉촉하고 쭉~ 찢어지는 결을 느끼며(?)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빵을 살때 항상 크루아상에 먼저 눈이가곤 하죠.
다만 듀팜의 크루아상은 반들거리는 윤기에서부터 포스가 남다릅니다..
좀.. 과자같은 느낌이랄까 'ㅂ'
흡사 바삭한 파이를 먹것 같았어요.
고소하고 진한 느낌은 나쁘지 않다 정도?
저 사진에 보이는 올리브 빵에 비하면 권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듀팜의 추천 빵은 올리브 포카치아!
올리브 빵을 좋아해서 올리브가 들어있는 빵들은 되도록이면 먹어보려고 하는 편인데요, (무화과 빵과 더불어)
듀팜의 올리브 빵은 신선함이 남다르더군요,
기존 빵집에서 느껴보지 못한 신선한 올리브의 맛!
올리브라는게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
하지만 저보다 올리브를 좋아하는 선배에게 반 나누어 주어 인정받은 빵 입니다!
신선한 올리브를 사용했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올리브 러버들에게는 강추!
식빵은 반으로 잘라 달라고 해서
반은 두툼하게 잘라서 토스트 해 먹었구요, 4조각 정도 나옵니다.
나머지 반은 언젠가 해 먹을 허니브레드를 위해 냉동실로 직행했습니다.
밀크잼은 상당히 달아요~
식빵도 좋지만, 뭔가 얇은 빵이나 쿠키에도 어울릴듯한 맛입니다.
다음주쯤 서현에 가게되면 다른 빵에도 도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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