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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일기 Daily

매번... 먹는 이야기로 이글루를 쓰는 것 같지만... 
요즘 통 새로운 이야기가 없으니 어쩔수 없... 

1. VIPS

설 연휴에 친구들을 만나서 급하게 간 VIPS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동행들은 저 소세지 + 살사소스(?) 와 연어를 좋아 하더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망고만 몇번이나 가져다 먹었습니다..

실은 고기고기도 시켰는데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물론 맛은 좋았습니다. ^^




2. 와우정육식당

지난 주에 수원에 있는 와우 정육식당에서 회사 회식을 했는데요, 

아래는 소 스페셜(?) 입니다. 
4인분이고 69,000 원쯤 했던거 같네요.. 


역시나 미국산이라 많이는 못먹고 된장 찌게 시켜서 밥 잘 먹고 왔습니다 ㅠ_ㅠ
같이간 일행들의 반응은 좋았어요.
이거보다 한단계 아래인 소한마리(1000kg)은 49,000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3. Jamba Juice

지난 주말 인천 공항에 갔다가 잠바주스 매장을 보고 
레몬&라임 스무디를 마셨는데요... 
음.. 맛은 나쁘지 않지만.. 너무 많아서 반도 못마신것 같아요. 
상큼은 했습니다. 시큼하기도 하고;


4. 야식

집이 한가해진 틈을 타서 친구들을 집으로 불렀습니다;
마침 대보름 저녁이라 12시를 넘기기 전에 간신히 피스타치오 몇개 먹었네요..
상큼한게 먹고 싶어서 파인애플이랑, 
친구가 배고프다고 해서 저녁에 먹다남은 불고기를 안주로 와인을 마셨습니다. 


아, 나초도 있네요, 아마 저렇게 상에 올린 시간이 밤 11시쯤... 
와인은 칠레산 Calina 2009, Cabernet Sauvignon으로 27,000원에 홈플에서 업어왔던걸로 기억해요. 
와인맛을 잘 몰라 아무거나 골랐는데 다행히 향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따자마자 마시는게 가장 맛이 좋은 와인인듯, 이야기좀 하다 보니 금세 시콤하게 맛이 변하더군요. 


5. 스타벅스 라이스칩

어제 친구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받으러 서현에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유타로에서 라면과 오코노미야키도 먹었는데 사진이나 찍어둘껄..)

시간이 어중간하고 바로 밥 먹으러 갈 예정이여서 라이스 칩+라는걸 사 보았는데요...
라이스칩에 고구마 칩 등을 추가해서 +가 붙은 모양이더군요. 


봉지안에는 유자&배 소스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과자만 99kcal라고 하네요. 

저 보라색 고구마 빼면 꽤 맛있는 간식입니다. 
(설마.. 이걸 주식으로 먹는 사람은 없겠죠? 양이 적어 ;ㅁ;)

보라색은... 무..뭐랄까..... -10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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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드피쉬 2012/02/09 00:58 # 답글

    원래 이글루스는 먹은거 기록하는곳 아닌가요?ㅎㅎㅎ
  • liuriu 2012/02/09 23:14 #

    옳은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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